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받던 학생 2명 중 1명이다.
이 중 2명에게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원주로 이송될 당시 의식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어받는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1명의 상태도 나아지고 있다.
‘강릉 펜션 사고‘로 부상을 입고 강릉 아산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일부 커뮤니티에 피해 학생들을 조롱·모욕하는 글이 게시됐다.
강릉 펜션 사고 이후 교육부는 교육청에 '체험학습 자제'를 요청했다.
아픈 아버지와 누나를 위해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학생이었다.
'가스누출탐지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다르다.
배기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
국내에서 야영시설만 의무설치조항이 있다
학교장의 허가는 받지만 보호자 동반이 의무는 아니다